남해 무박여행을 다녀와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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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여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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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링투어라인을 통해서 남해여행을 무사히 사고없이 잘 다녀왔네요. 첨엔 장소가 생소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도착해서 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. 상주은모래 아침도 좋았고 산꼭대기에 자리한 보리암에서의 짧은 등산코스도 좋았어요. 또한 독일마을에서 맥주한잔 캬~~~~~~~~~.. 그리고 맛본 첨먹어본 멸치쌈밥 .. 역시 금강산도식후경이죠? 행복했네요.. 마지막으로 기대하지않았던 장소 다랭이마을여행.. 최고최고..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거기서 보내고 힐링 제대로하고 왔읍니다. 담에도 좋은장소 부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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