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4월29일 외도 보타니아 통영시장 무박여행후기입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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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복실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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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밤에 출발하여 밤새 달려 새벽에 거제도 화현 해변?인가에 도착해서
아침상으로 해물탕 맛있게 먹고 아침공기 마시면서 산책하니 ,밤새 의자에서 새우잠자서 찌뿌둥한 몸이 풀리더군요.
해금강 절경을 보니 경탄이 나옵니다. 살면서 꼭 봐야할 절경이고, 외도는 장인이 공들여 만든 고급진 정원입니다.
꼭 봐야합니다. 전국에 이름난 무슨무슨 공원들은 다 저리가라입니다.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아름다운 정원같습니다.
가는길 오늘길이 피곤해도 그게 다 추억이지 말입니다~~ 통영 시장에서는 회를 좋아할 사람들에게 천국일거 같습니다.
팔뚝만한 생선 2~5마리 한바구니가 2만원~5만원하니 실컷먹을수 있겠어요.
새벽부터 오후까지 알찬 여행이었습니다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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