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♡♡진짜 행복하고 재미있는 대부도 당일여행♡♡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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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예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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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하늘에 푸른 하늘....너무나 예쁜 경치에 계속 웃음만 났다. 해안길을 걸으며 바다냄새를 맡는데 너무나 상쾌하였다. 자갈밭도 있고 모래밭도 있고 산 속에는 예쁜 산책길까지...다양한 길과 코스들이 있어 걷는 발걸음이 더욱 더 즐거웠다. 두번째로 간 곳은 누에섬과 탄도항이었다. 내리자마자...캬....갯벌 사이로 끝도 없이 나아있는 예쁜 길이 펼쳐져 있었고 큰 풍차들이 길 옆에 세워져 있었다. 풍경이 너무 너무 이뻤다. 특히 끝도 없이 나아있는 길은 이국적인 느낌이 났다. 이 곳에 사진을 찍는데 진짜 너무 이쁘게 나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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